처음 쓰는 맛집 포스트라 싱숭생숭하다?
그냥 솔직후기 써보겠습니다.
입구입니다. 엘리웨이가 작아서 한바퀴 돌아보니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. 문은 왼쪽인데 평소에는 장사가 잘되서 밖에 대기 키오스크가 있더라구욜?
Bar에 앉아서 먹는건 오랜만이었는데 제가 가본 텐동집은 다 Bar형식이네욘
저는 스페셜텐동과 대창덮밥을 먹었는데여,
대창덮밥은 맛있었지만 텐동은!! 그냥그랬습니다.
솔직히 제가 텐동 경험이 적은 텐린이라 쉽게 판단할순없지만 평범한 그 맛이었습니다. 그치만 대창덮밥은 맛있습니다. 그리고 깰-끔 합니다!!
가격은 3.1발 정도 사용했습니다.
그래도 맛집이라고 소문난 집이니 한번쯤은 경험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.
다음 텐동은 아주대 네코텐동에 재방문해 리뷰 남길게얀~,~ 안농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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