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 : 어? 김치찌개 냄비를 담아둔 봉투가 BBQ봉투네? 시그널인가?(순수한 표정을 지으며)

남 : 무슨 시그널? 비비큐 먹고싶다고?

여 : 먹고싶을수도 있지 눈깔을 왜 그렇게 떠?

남 :  엊그제 교촌치킨 먹었자나?

여 : 교촌이랑 비비큐는 다르자나요!!!! 빼에에에에엑!!!!

교촌이랑 비비큐는 같은 치킨이 아니었다고 한다....

오늘밤 주인공은 비비큐~비비큐~~~bbqbbq~

양념반 후라이드반 닭다리만 먹는 우방프린세스....돈많이 벌게...

+ Recent posts